캠 핑47 2014년 8월 2일 22nd 캠핑 - 홍천 비발디파크 캠핑장 - 매년 찾아가는 모곡근처의 비발디파크 캠핑장 올해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족들과 조졸하게 다녀왔습니다. 또 사진이 없어요ㅠㅜ 2014. 8. 31. 2014년 7월 12일 21st 캠핑 - 여주 팜스퀘어 캠핑장 - 21번째 캠핑을 다녀왔어요. 집에서 중부를 타고 갈까 양평쪽으로 가서 양평IC에서 올라 타 중부내륙으로 갈까 고민하다...이천에서 문막까지 상습정체 구간인 영동고속도로가 무서워 양평으로 향했어요... 근데...왠지 기분이 영 찝찝.... 두둥~~~팔당대교 근처부터 꽉 막혔어요...눈물이 이건 서막에 지나지 않다는 걸 아직 모른체 20분을 허비하고.. 양평IC를 통해 중부내륙을 신나게 달렸습니다... 그리고 여주분기점에 다달았을 때 네비가 가라는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으로 올라탔는데. 맞은편 강릉방향은 아주 꽉 막혀 있더라고요...우리가 가는 방향은 하나도 안막히는데..야호.....룰루날라 근데 좋은 기분은 여기까지. 네비가 띠링거리면서...이천IC로 나가라는 거에요... 아 뭐지...뭐지....맞아요..... 2014. 7. 14. 해도해도 끝이없네요...ㅠ.ㅜ 끝은 어디인가..ㅠ.ㅜ 2014. 7. 2. 2014년 6월 6,7,8일 18th 캠핑 - 포천 몬테비얀코 캠핑장 - 이 캠핑장은 별로 얘기하기 싫다. 2014. 6. 29. 2014년 5월 24일 17th 캠핑 - 영월 상순네 오토 캠핑장 - 14년 3번째 총 열여섯번째 캠핑입니다. 이번엔 조금 멀리 다녀왔습니다. 영월이죠.. 이곳은 제 젊었을 때 추억과 아픈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진짜 아팠어요 몸이...그래서 요양차..이곳에서.. 고속도로와 고속국도로 다니니 그리 힘든 운전은 아니었습니다. 영월은 관광 할 곳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아이의 교육차원에서 곤충박물관에도 가보고 5일장도 가봅니다...짬으로 선돌에 들르고 캠핑장에 들어가기 전 서부시장에서 올챙이 국수와 메밀전병을 먹어봅니다. 이제 배도 든든하니 입장하여 열심히 캠핑을 하였습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 새소리와 바람소리 자연의 소리를 맘껏 느꼈지만... 저녁에는 자연의 습격에 어찌 할 바를 몰라 모닥불 놀이를 조금 밖에 못하고 철수가 아닌 피난을 갔습니다. 풀장이 아이와 어른이 놀기.. 2014. 6. 3. 2014년 5월 17일 16th 캠핑 - 장인어른 농장에서 - 사진이 없어요ㅠ.ㅜ 2014. 6. 3. 2014년 4월 12일 15th 캠핑 - 춘천 용화산 프라임 캠핑장 - 벗꽃이 필무렵 14년도 첫 캠핑을 오픈합니다.. 갈곳을 이리저리 찾다 아이가 놀기 좋아 보여 선택한 곳 입니다. 춘천에서도 좀더 북으로 들어가야 되지만...멀리가면 경치는 배가 된다하니...달려봅니다.. 햇살이 뜨겁지 않으니 아직 타프는 치지 않았습니다...사실 타프칠 공간도 없습니다.. 사이트 크기가 리빙쉘 하나면 끝~~ 또한 주차를 하면 차량이 하나 간신히 빠져 나가니...연장끈을 길게 못 칩니다 잔디밭이 있는 공 놀이터... 좋은 차는 멀리 주차하세요...공 맞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에어 바운스... 근데 조심해야 되요...난간에서 잘 못하면 떨어져요.. 그린존 사이트 요거 요거 요거 요물....ㅋㅋ 넘 재미있어요... 카누?카약? 을 아이와 함께 타고 물놀이.... 입구 진입로 그리고 관리사.. 2014. 6. 3. 2013년 12월 20, 21일 14th 캠핑 - 솔뜰 캠핑장 - 어떻게 2박3일 다녀오면서 사진한장 없니? 2014. 6. 3. 2013년 12월 7일 13rd 캠핑 - 포천 대회산 오토 캠핑장 - 간단하게 1박으로 대회산에 다녀옵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고 진입하는 곳이 조금 덜컹거립니다. 겨울에는 고개를 넘어야 해 눈이 많이 오면 조금 어렵겠습니다. 비교적 시설이 깨끗하고 사이트도 넓고 전체적인 크기도 넓습니다. 단, 단점으로는 파쇄석이 주먹만 하여 아픕니다...등이..ㅠ.ㅜ 그리고 아이들이 걷기에도 불편합니다....우리 딸 다시 오기 싫답니다. 공기도 좋고 밤에 별도 이쁘게 보고온 캠핑이었습니다.. 2014. 6. 3.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