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골이라 하기엔 조그마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유부전골
이것을 먹기위해 국제시장에서 한참을 헤맨걸 생각하면....조금은 울컥한다...
조금은 싸늘한 날씨속에 먹어서 그랬는지 따뜻한 국물이 참 감칠 맛 있었다..
너무 멀어 언제 먹어 볼지 모르지만...
아마 쌀쌀해 지면 다시금 생각날지 모르겠다....
오뎅도 맛있었고...유부와 속이 참 독특했던 기억이...
암튼 오뎅은 부산오뎅이 최고~~~80점
전골이라 하기엔 조그마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유부전골
이것을 먹기위해 국제시장에서 한참을 헤맨걸 생각하면....조금은 울컥한다...
조금은 싸늘한 날씨속에 먹어서 그랬는지 따뜻한 국물이 참 감칠 맛 있었다..
너무 멀어 언제 먹어 볼지 모르지만...
아마 쌀쌀해 지면 다시금 생각날지 모르겠다....
오뎅도 맛있었고...유부와 속이 참 독특했던 기억이...
암튼 오뎅은 부산오뎅이 최고~~~80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