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1 내곁에서 가장 오랜친구 아껴주지 못하고 때론 괄시하며 관심도 없었던 너 아픈몸이지만 그래도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준 너 요즘들어 너무 이쁜 2011. 8.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