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 보일지도 모르는 사진
대륙의 샌드위치를...집에서
라면이코로나와
2009. 1. 12. 20:08
저녁을 먹고 잠들기 전...
뱃살이 감당하기에 힘든...
메세지가 머리속에 울려퍼진다..
야식을 달라...야식을 달라.
야식의 철칙이 있다면..
"생각날 때 되도록 일찍 먹어라"일 것이다.
먹으면 안돼, 안돼, 안돼....
이렇게 한참을 고민하다..
결국에 먹는 것이 야식인 것 같다..
그래 결정했어...
오늘의 야식은 "샌드위치"
그런데 얼마전에 보았던..
대륙의 샌드위치라고 떠돌던
사진한장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심심하기도 한 찰라..
"그리하여 대륙의 샌드위치를 만드어 보았습니다".
어떤가요 먹음직 스럽나요...
사실 너무 맛있었어요...우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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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금 부족한듯
레시피에 충실하려고 했으나..
대륙의 포스는 나오지 않더군요...
오늘도 야식하시는 즐거운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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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