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 음식인지?

먹을 것이 떨어지면 마트에 다녀옵니다.

어떨땐....이X트...어떨땐 홈+

그러나 막상 마트에 가면 먹을 것이 없습니다..

항상 장을 보면 무언가 빠진 것 같고..

먹을건 군것질 거리만 잔뜩이고..

밥거리는 사는둥 마는둥..

뭘 먹을지 고민하다...

냉장고 털어 만든 음식입니다...

설때 받은 고기도 있고 해서...

냉동실과 야채칸을 오가며...

청소좀 해 보았습니다~~

근데 나름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탄생하네요..ㅎㅎㅎ

오늘의 요리는 국적이 불분명한

또띠아 되겠습니다...

역쉬 후딱 올리는 거라...사진 쭈욱 되겠습니다...

먹다가 예술정신 발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