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 핑
근래에 구입한 자질구레한 캠핑용품들
라면이코로나와
2013. 9. 25. 23:09
헤이젠 샤워백입니다.
아기들 손 닦을 때
요리전후 짬짬히 손 닦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머스트해브 아이템...^^*
이제 슬슬 추워지니 불멍할려고 구입한 헬코도끼
무려 믿고 쓴다는 독일산...
가격도 저렴하고 열심히 쓸려고 샀지만
정작 장작은 쪼개져서 나온 기성품?...
아 비싼 도끼 샀으면 욕나올 뻔
쓰레기 봉투도 걸고 이것저것 걸려고 산 집게
참으로 유용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테이블보 고정용으로.^^*
요거 없으면 텐트위로 타프 걸치는데 한세월이죠...
이거 이름이????타프 연장끈?
암튼 안전벨트재질의 웨빙끈으로 튼튼하고..중간의 버클로 인해
당기고 푸는데 편합니다.
코스트코 차콜한번 써 보겠다고 구입한 스타터
근데 장작을 태우니 필요가 없다...ㅠ.ㅜ
신동품 중고...ㅋㅋ
감성캠핑좀 하자고 구입한 콜맨 루미에르 렌턴
근데 조명이 약해...그래서 아직 쓰지 않음
좌식생활하는 늦가을 이나 겨울에 리빙쉘 안에서 유용할 듯
근데 알파이소가스통 달면 이거이거 쌩뚱...
어디 콜맨 230g통 없나요...
아님 가스통에 옷이라도 입혀야 하나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