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혼자서~~
라면이코로나와
2005. 11. 8. 02:12
한없이 밀려오는 서글픔 때문에..
받지도 않을 걸 알면서..
난 또 수화기에 대고 사랑한다 말한다...
한없이 밀려오는 서글픔 때문에..
받지도 않을 걸 알면서..
난 또 수화기에 대고 사랑한다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