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무엇이 하늘이고 무엇이 물이더냐..

라면이코로나와 2006. 2. 21. 18:43

오래도록 거울을 안 보았더니

내 얼굴도 이젠 알 수가 없네.

우연히 우물에 비친 모습을 보니

전에 어디선가 본 듯한 녀석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