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속의 특별한일들
동경여행기 1일차 下편
라면이코로나와
2007. 4. 20. 11:58
이케부쿠로에 짐을 풀고
하라쥬꾸와 시부야로 달렸습니다...
뭐 달린거 아니고...전철을 타고 말입니다..ㅋㅋ
날이 많이 어두워 질려고 하니
조금은 아쉬웠지만...뱅기가 늦게
출발했으니..뭐 어쩌겠습니까!
그래도 부지런히 다녀야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