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벤과 함께 인기있는 녀석이죠.
킨텍스 이마트에 놀러갔다 데려왔습니다.
패턴들이 많아 지루할 것 같지만, 만드는 시간동안
매우 즐거웠습니다.
사실 와이프가 좋아해서 샀는데, 마눌님이
밤 깍다 엄지손가락을 베는 바람에 대신 조립했죠.
담엔 제것을 양보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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