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깁슨 우 펜더는 아니지만..
올해 마지막 정말 소중한 새식구를 들여왔습니다..
이것 또한 우리 착한 와이프 정아씨의 커다란 선물...
실력이 미천하여 이런 기타를 제대로 연주 할 수 있을까...
또한...괜시리 실력보다 너무 좋은 기타를 선물 받은게 아닌가...
와이프와 기타에게 미안함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 식구처럼 어루만지면서 기타생활에 좀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기로 하였습니다..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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