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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의 특별한일들

서울 경인지역출사

by 라면이코로나와 2005. 5. 25.

늦은 출사후기네요..

그날은...일생의 몇안되는 행복한 순간중 하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소중하게 가슴에 담겠습니다..

다음 출사에서는 더욱 많은 분들과 대화를 하고 싶군요...

사실 도자기축제에 갔다왔지만...이상하게 도자기 사진도 없고..

다음부턴..꼭 출사의 주제에 부합되는 소재로 찍어야겠습니다..

#1..스윙님의 사진이지만...뒤에 이상한 마스크를 쓰신분이 넘 웃기네요..스윙님 방가웠습니다..


#2..넌 하늘 난 땅?...뿜어~~~~~~~~~`


#3...타락악마님의 이쁜딸 채린이...채린아 움직이지마...잉~~~~~~~~~`


#4...폼 한번 잡고....요염하게....

#5...큐피트님과 여자친구분...넘 행복한 모습에 질투가...ㅠㅠ




#6...동그라미 속에 널 가두다...타락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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