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들

kkk

by 라면이코로나와 2005. 7. 24.
뒷산에 오르면..어느세 세월이 흘러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어느덧...겨울이가고 새싹이 돚기 시작하고...이름모를 야생화들이

피어오르면...무더운 더위가 찾아오죠...그리고 이제는...벌써..

밤송이가 탐스럽게 컷더라구요...그럼 조금있으면 가을이 찾아오겠죠...

세월의 흘러감을 잡을수는 없지만...조금은 아쉬운마음에 좋은추억들을

많이 만들려고하죠.....





'사진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이동산에서 야경을 찍고........  (0) 2005.10.06
하늘........오늘  (2) 2005.08.04
연꽃들  (0) 2005.07.18
생각해보라!  (0) 2005.06.26
삶을 찾아 떠났지만...  (0) 2005.06.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