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많이 변해버린 그곳을 다시 찾아갔다..
다시는 찾지 않으리라 맘 먹었던 곳이지만
인간의 맘도 세월앞에는 약해지나보다...
이젠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에서...그리고
신과 구가 공존하는 그곳에서..난 카메라에 흐름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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