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줄 걸어 놓고 봉창의 달을 보자
닻 내려라 닻 내려라
벌써 밤이 들었느냐 두견 소리 맑게난다
찌거덩 찌거덩 어야차
남은 홍이 무궁하니 갈 길을 잊었더라
-고산 윤선도선생의 어부사시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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