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

강풍이 불던 날

by 라면이코로나와 2007. 3. 13.

바람은 불었지만..

아침하늘은 너무 좋았다..

그리하여 무작정 떠난 안면도

그러나 변덕스런 날씨와

강한 바람에 고생을 하고

우리는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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